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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책이 나왔어요

저의 첫 책이자 아마도 마지막이 될 책.


옆집 아줌마에게 형사 소송한 썰부터 시작했던 긴 이야기...

그 중 재밌고 의미가 있는 내용들로만 편집해서 책으로 출판했어요.


10년 동안 원룸 건물을 운영하면서 세상과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제 이야기가 재밌게 읽히고 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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