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의 첫 책이자 아마도 마지막이 될 책.
옆집 아줌마에게 형사 소송한 썰부터 시작했던 긴 이야기...
그 중 재밌고 의미가 있는 내용들로만 편집해서 책으로 출판했어요.
10년 동안 원룸 건물을 운영하면서 세상과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제 이야기가 재밌게 읽히고 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YE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