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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경험은 곧 사업의 목표다

고객의 경험이 곧 비즈니스다.

by 김창근

사업이란 무엇인가?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인가를 고민한다.

모든 기업은 목표(미션)이 존재한다.

미션을 통해서 기업은 성장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사업을 하는데 큰 장애물이 된다.

그렇기에 사업에 있어서 후퇴란 없다.



그렇다면 미션은 어덯게 정하는가?

이 이야기를 해보자.



고객의 경험은 무엇인가?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 부터 시작을 해야할거다.

과연 어떤 사람이 나를 찾아오는 걸까?

그리고 그 사람들은 나에게 어떤 것을 원하는 것인가?



예를 들어, 배달의 민족을 생각해보자.

일상에 자연스레 배달하면 배달의 민족을 생각하는 것처럼.

배달의 민족의 미션은 무엇이었을까?



배달하면 우리 기업을 생각나게끔 만들자.

그리고 최고의 배달 서비스를 만들자. 라는 미션이 존재했을거다.

이 서비스가 없으면 생활을 못할 정도로 대한민국에 입소문이 아닌 대표적인 상징이 되었다.



이와 같이 고객의 경험을 일상에서 없으면 안되는 것처럼 만드는 것이 모든 기업의 꿈이 아닐까?



그래서 나는 경험은 곧 "고객이 자연스레 생각하게끔 만드는 중독"이라 생각한다.

마치 없으면 허전한 것처럼. 그래서 단순히 단 한가지의 목표를 두고 기업으 투자하고 달려나가는 것이 아닐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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