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능력과 자격이 있습니다.

자기 의심으로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면

by 김창근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나에게 해낼 능력이 있을까?





훈련 방식은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수용적이고 긍정적인 언어로 격려하는 훈련, 반대로 비판적으로 공격적인 언어로 훈련 방법.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면 비판적으로 강압적인 상황을 만들어 어떻게든 해내게 만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강압적인 훈련 방식은 훈련을 받는 사람에게 두려움이라는 감정과 상황에 의해 능력이 발휘되게끔 환경을 설정해 버리는 사이드 이펙트가 나타난다.




개발자 일을 시작한 지 10개월 되던 때쯤, 10년 차 개발자가 강압적인 분위기와 욕을 섞어가는 공격적인 언어 그리고 '잘하자'라고 얘기하며 어깨를 세게 누르는 행위가 아직도 트라우마처럼 스쳐간다.




누가 아직도 폐급처럼 일을 하냐고 물어보면...

중소기업에서는 부당한 대우를 받아가며 일을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지옥에서 살아남은 나에게는 그때의 상황이 실력을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는가를 물어보면...

의심만 더 늘어갔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비판적인 이야기가 귀에 들리는데 어떻게 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을 수 있는가.

결국 자기 의심을 없애는 방법은 나에게 긍정 언어, 긍정 확신, 긍정 암시, 수용적인 언어로 다독여야 한다.





자기 의심으로 진전하고 싶어도 망설이는 순간들이 많았다.

그 순간들을 이어 보면 몇 개월이 될 수도, 몇 년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순간이 망설여진다면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해 본다.




'현재 망설인다면 괜찮아. 충분히 해낼 수 있고, 그럴 자격이 충분해.

너무 큰 목표를 세웠다면 작게 쪼개 다시 목표를 설정해 보자.

실수해도 괜찮아.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지. 한 번 해보는 거야!'




인간에게는 자신이 살아가고 싶은 대로 만들 수 있는 도구가 있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활용하고 싶다면, 우선 자신을 믿고 사용하는 것이다.

성공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은 밖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내면의 나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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