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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욕심
조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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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물고기
Apr 11. 2020
아이가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 그랬는데
아이가 밥만 잘 먹으면 된다 그랬는데
언젠간 분명할 것이란 건 아는데
또래보다 한글 노출이 적어서 그런 거란 거 아는데
요즘 난 아이의 말이 늦는 게 은근 걱정이다
매일 아침 그래서 산책길에 항상 다짐한다
조바심 내지 말아야지
더 수다쟁이 아빠가 되어야지
오늘 하루 아들과 더 잘 놀아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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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이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한 여자와, 한 꼬마와 내가 함께 꿈꾸며 자라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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