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솔이와 놀던 초등학교 2학년인 제 사촌 오빠가
솔이의 너구리 인형을 발로 차는 바람에
솔이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소리내어 울었다.
제 친구를 발로 찼다면서.
얼마나 아프겠냐면서.
전직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