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178

친구

by 모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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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와 놀던 초등학교 2학년인 제 사촌 오빠가

솔이의 너구리 인형을 발로 차는 바람에

솔이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소리내어 울었다.


제 친구를 발로 찼다면서.

얼마나 아프겠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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