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247

솔이가 덮어놓은 이불

by 모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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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던 솔이가

요즘 들어 무서움을 탄다.

혼자 있지 않으려 한다.


새벽녘

잠깐 화장실에 간 사이

솔이가 나를 부른다.


아빠~~~


나는

어둠 속에서 누군가에게 불려지는 사람이다.


뭉클하다.









MyPhoto_1167221455_0131.jpg?type=w2 작년에 솔이가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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