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거울
솔이는 어쩌다 한번씩 에니매이션의 캐릭터를 그려달라고 한다.
내가 '나는 그림을 잘 못그리는데.' 하고 대꾸하면
'괜찮아, 연습하면 잘 그릴 수 있어.'하면서 격려해준다.
아이들이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은 옳다.
'괜찮아, 연습하면 잘 그릴 수 있어.'
이 말은 내가 솔이에게 많이 했던 말이다.
전직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