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292

죽음

by 모래바다



잠자리에서 솔이가 말했다.


- 아빠! 절대 나보다 먼저 죽지 마아.

- 그럼, 아빠는 절대 안죽을 거야.


그리고 정적.


잠잠하던 솔이가 돌아누워 쌔근쌔근 잠이 든다.


자꾸

슬퍼지는 밤.









20180902_154244.jpg?type=w2 요즘 솔이는 자전거 타기에 푹 빠졌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