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22일.
심양에서 아침 8시 경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기 위해 4시간 동안 심양에 머물렀다. 이곳저곳을 훑어 보기로 했는데, 시간이 없어 그만 두기로 했다. 성수기여서 기차, 배, 비행기 모든 승차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다.
심양역 앞에 있는 허름한 호텔에서 사우나를 했는데,
새벽이어서인지 뜨거운 물도 없었고 사우나도 되지 않았다.
길거리 자전거 수리점.
그 더운데, 자전거 달구지 위에서 신문을 읽는 모습이 이채롭다.
심양역 내부.
단동에 도착하자 승용차들이 플랫폼까지 들어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세상에!
단동역 앞의 모택동 동상. 그는 성공했을까.
단동역 출구. 많은 사람들이 손님을 잡기 위해 팻말을 들고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