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생각이 아닌, 나의 선택
자별한 아침 | 흔들리는 여론 속, 나의 목소리 지키는 법
많은 사람이 같은 말을 하면
그 말이 더 맞는 말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목소리가 크고 확신에 차 있으면
괜히 내가 이상한 건 아닐까 생각이 들게 되죠.
중요한 건,
그 말이 맞느냐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아닐까요?
다수의 의견이 언제나 옳은 건 아니니까요.
그 안에는 각자의 기준, 감정, 이해관계가 섞여 있고,
깊이 생각하지 않은 채
그냥 흐름을 탄 동의일 수도 있거든요.
모두가 같은 방향을 가리킬 때일수록
잠깐 멈춰서
나는 이걸 어떻게 느끼는지,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볼 필요가 있어요.
흔들리지 않고 내 자리를 지킨다는 건,
남들과 다르게 말하는 용기를 낸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용기는,
늘 내 안의 기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은 수많은 의견 속에서
조용히 나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내가 누구의 말에 동의했냐 보다
내가 왜 그렇게 생각했느냐일 테니까요.
내일 아침에도
따뜻한 한 마디로 찾아올게요.
자별한 아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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