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도 꿈을 선언해 봅니다
자별한 아침| 마음의 키는 꿈을 선언하는 순간 자라납니다
다섯 살 우리 아이는
종종 큰 소리로 꿈을 말하곤 해요.
"나 나중에 티라노사우루스가 될 거야."
"나는 아파트만큼 키가 클 거야."
어른 눈에는 철없는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 말 안에는 단단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나는 여기까지 자라겠다'는
작지만 분명한 선언.
물론 티라노사우루스가 될 일도,
아파트만큼 키가 클 일도 없겠죠.
하지만 아이는
그런 상상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그 안에서 마음껏 뛰어놉니다.
그런 마음속의 부풀리기가
어쩌면 진짜 성장의 씨앗이 아닐까요?
현실은 늘 가능성에 선을 긋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그 선 너머로 자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도 철없어 보여도 괜찮은 말을 해볼까요?
"나는 진짜 내가 원하는 일을 할 거야."
"꿈을 이룰 거야."
말이 되지 않아 보여도 괜찮아요.
그 말이 당신의 마음을
한 뼘 더 자라게 해 줄 테니까요.
내일 아침에도
따뜻한 한디로 찾아올게요.
자별한 아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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