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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sian
작가이자 금융인인 raysian의 브런치입니다. 상호 긴밀히 연계된 글로벌 경제와 국제 정세를 하나의 관점으로 통찰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의 미래상을 정확히 예측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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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켄지
살려고 글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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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 <요즘 마흔> 출간 작가. 연구직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깨달은 점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일상의 발견을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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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의 심야서재
노션 공식 엠버서더 《공대생의 감성 글쓰기》 브런치북 #3 금상 수상.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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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클래식 음악이 즐겁게 읽히는 곳, '월클'입니다. '월클'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발행하는 웹진으로 취향만큼은 월클인 당신에게 딱 맞을 클래식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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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ENA의 브런치입니다. <세균과 사람>, <세상을 바꾼 항생제를 만든 사람들>, <세균에서 생명을 보다>, <역사가 묻고 미생물이 답하다>, <미생물로 쓴 소설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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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주민A
쓸모 없는 것들, 방황하는 것들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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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그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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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hterin 여자시인
재외국민 | 마이너리티 | 아름답고 쓸모없는 것들을 좋아한 대가로 현실생활에서 늘 고민의 기로에 서 있음 | 문재가 있는 줄 알고 시인이 될 수 있을까 했는데 문제만 많은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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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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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훈
한국, 프랑스, 미국에서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고 현재 가족들과 한국에 거주하며 지휘자와 교수, 그리고 작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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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
칼럼리스트, 공연기획, 극작가, 연출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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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쉽게 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클래식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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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부인
투박하지만 애정을 담아 초등학생 두 딸이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그리고, 그 순간의 생각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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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일 aisle choi
어느 날 최애(最愛)를 위해 일한 덕분에, 지금은 제가 최고로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 필명 aisle처럼 누군가의 꿈과 현실을 이어주는 통로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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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정
재미주의자. 탐미주의자. 월급생활자. 감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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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봄
돌아봄 / 다시, 봄 / 그리고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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