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오롯이 사랑만 남는다.
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할 때
내가 주고 싶은 사랑보다
아내가 받고 싶은 사랑이
무엇인지 늘 생각한다.
내가 주고 싶은 사랑만 하면
그 사랑은 기대심으로 자란다.
지나친 기대심은
내 만족을 채우려는 욕심이 되고,
그 욕심은 결국
나 자신에게 실망을 안겨준다.
온전히 아내를 향한 사랑일 때
오롯이 사랑만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