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
아내에게 사랑한다며 껴안고,
아이에게 잘 놀고 오라며 껴안는다.
퇴근 후,
아내에게 수고했다며 껴안고,
아이에게 잘 놀았냐며 껴안는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그렇게 하루를 마친다.
내 전부이자,
나의 우주를 품는
이 하루하루가 참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