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도 난 이렇게 행복하게 늦어버렸군요.
#늦잠 #햇살 #아침 #지각
햇살에 담뿍 젖어 일어났어요.
배도 조금 고프고, 몸도 살짝 뻐근한 것 같네요.
늦잠을 자버린 것이겠죠.
이토록 세상은 포근한데
#위로 #담쟁이에게보내는시
젊고 지친 세대의 담백한 위로와 사랑을 쓰고 적습니다. 시집 '담쟁이에게 보내는 시', 편지글 '2년간의 편지', 대학일기 '레몬의 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