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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형우 Aug 09. 2018

어쩔 수가 없었어요

구겨신은 청춘이라

#구김 #청춘 #헐레벌떡




미안해요. 꼴이 우습네요.

급하게 신고 나온 청춘이라.


구겨신은 청춘이라

어쩔 수가 없었어요.






#위로 #담쟁이에게보내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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