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구겨신은 청춘이라
#구김 #청춘 #헐레벌떡
미안해요. 꼴이 우습네요.
급하게 신고 나온 청춘이라.
어쩔 수가 없었어요.
#위로 #담쟁이에게보내는시
젊고 지친 세대의 담백한 위로와 사랑을 쓰고 적습니다. 시집 '담쟁이에게 보내는 시', 편지글 '2년간의 편지', 대학일기 '레몬의 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