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철학차이(순간기록 #35)
표현보다 소재에 집중하다
- 어떤 생각들은 나이 세계가 된다, 이충녕 중 -
언젠가
책을 읽다 이 문장이 눈에 들어와
메모를 해두었다.
그 이유는
나의 업사이클링 디자인 철학과
닮아 있는 문장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업사이클링 작품을 만들 때,활용하는 재료, 즉 소재의
훼손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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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를 잃은 물건을 변신시키는 취미로 삶을 업사이클링해가며 세상과 소통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변신네모'로 활동중이며 'O감식당'을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