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으냐 별이 좋으냐
꽃은 계절 따라 피고 져
그리움을 남기고
별은 시절마다 지고 떠
시절인연 남기네
달이 좋으냐 해가 좋으냐
달은 그리움 담아 세기니
외로움 깊어지고
해는 밝은 눈부심으로
외로움 잊게 해 주네
시가 좋으냐 내가 좋으냐
시는 꼭 꼭 눌러 담아
마음 한 줄 채워주고
너는 그저 너 하나로
온 세상 채워주네
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