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님
by
해진
Mar 15. 2025
아래로
님도
멀리
가버리면
남이 돼요
남도
자주 보면
님이 돼요
그러니
님이든
남이든
가까이
있을 때
사랑하기로 해요
2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해진
해진이 풀어나가는 삶과 일상, 그리고 반짝이는 기억에 대한 이야기.
구독자
157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인내
위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