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일상다반사
고드름
눈 쌓인 고향집에서
by
청년홈즈
Jan 7. 2021
고드름]
오랜만에 널 만나
가만히 들여다보니
투명한 네 속에
올망졸망 삐쭉빼쭉
아련했던 유년기가
고스란히 달렸고나.
#눈길뚫고고향집
#술한잔올리니맘편함
#고드름빨던시절생각남
keyword
고향
고향집
오랜만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청년홈즈
소속
생각공작소
직업
에세이스트
초등 전에 키우는 내 아이의 가능성
저자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찾고자 노력하는 생각공작소장 , 문화연구자, 우주평화주의자이자 가끔은 춤꾼으로도 살고 있는 놀쇠족.
구독자
11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명의(名醫)]
오늘 하루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