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레부 마을에서 온 편지

매거진 소개

by 청년홈즈

지난 2021년 2월 미얀마에 군부쿠데타가 발생했다. 어언 1년 9개월이다. 군부의 총칼에 그동안 수천명의 미얀마인들이 희생되었고 지금도 죽어 가고 있다. 미얀마인들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잔인한 군부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들이 잊혀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광주의 비극을 기억하는 우리는 미얀마의 고통을 외면하면 안된다. 군부쿠데타에 코로나까지 미얀마는 이제 가고 싶어도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는 나라가 되었다. 그럼에도 그들의 비극을 모른 채 할 수는 없다. 그들의 고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길은 미얀마라는 나라를 잊지 않는 것 아닐까? 그런 작은 마음에 그 동안 묵혀 두었던 여행담을 꺼내 본다. 이 여행담은 그저 여행지 소개 글이 아니라 미얀마문화유산답사기쯤 되는 글이다. 이 글을 통해 미얀마문화 그리고 그들의 순수한 미소가 많이 알려

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 글들이 미얀마에 작은 희망의 빛이 되어 하루빨리 그들의 미소를 되찾길 기원하며...


목차

가제): 미얀마 레부마을에서 온 편지/땅에친 미얀마

부제: 미소의 나라 미얀마 그 숨겨진 얼굴들

(※땅에친은 ‘친구’라는 뜻입니다)


Intro: Forget me not 미얀마!


프롤로그: 밍글라마 미얀마


1장. 미얀마의 첫인상, 그 독특한 얼굴

1) 첫 번째 얼굴, 타나카-매일 아침 자기 얼굴에 낙서하는 사람들

2) 두 번째 얼굴, 론지(Longyi)-단체로 앉아서 오줌 누는 남자들

3) 세 번째 얼굴, 꽁야-핏빛 거리의 주범 꽁야


2장. 안보면 후회할 미얀마의 대표얼굴

1) 첫 번째 얼굴, 쉐다곤파고다-명불허전 60톤의 황금 탑, 아이쿠 이걸 안 봤으면 어쩔 뻔.

2) 두 번째 얼굴, 바간 파고다 숲-압도하는 풍경에 할 말을 잃었다

3) 세 번째 얼굴, 인레 호수-미얀마는 인레의 선물이다.

4) 네 번째 얼굴, 우뻬인 다리-다리 길이 무시했다가 하마터면 바지에다가...

5) 다섯 번째 얼굴, 삔우린-영국보다 일본이 더 싫은 미얀마인들의 속내

6) 여섯 번째 얼굴, 깔로 트레킹- 어머니 젖가슴 같은 들판을 걷노라니

7) 일곱 번째 얼굴, 뽀빠산-신들의 산인가? 원숭이들의 천국인가?


3장. 생활 속에 숨겨진 보석 같은 얼굴

1) 첫 번째 얼굴, 미얀마의 여유 와끌래타잉-‘미얀마의 마법의자’ 정말 갖고 싶었다.

2) 두 번째 얼굴, 삶 속의 보시 흥애싸- 가난한 나라 미얀마, 기부지수 세계 1위 비밀은?

3) 세 번째 얼굴, 목마른 자를 위한 배려 예오-이 항아리, 군인이라면 엎드려 절할 겁니다.


4장. 붓다의 나라 미얀마, 삶 속의 붓다 얼굴

1)첫 번째 얼굴, 폰지와 띨라신-고개 숙인 여자 스님, 뻣뻣한 남자스님

2)두 번째 얼굴, 이름 속의 붓다-이름 속에 들어있는 출생의 비밀

3)세 번째 얼굴, 와불 뒤에 미얀마-화장하고 누운 부처, 그가 일어 나는 날에는

4)네 번째 얼굴, 돌아온 기적의 다섯 황금부처-매일매일 자라는 다섯 황금덩이의 비밀


5장. 미소 속의 강인함, 그 자존심의 얼굴

1)첫 번째 얼굴, 미얀마 문자- 글자 몰라 하마터면 바지에다…

2)두 번째 얼굴, 전통공놀이 친론(Chinlone)-아시아를 평정했던 미얀마축구 믿어지십니까?

3)세 번째 얼굴, 미얀마 비어-나라 이름을 상표로 쓰는 배짱 있는 맥주, 그 맛은?


6장. 여행자의 나라 미얀마 그 일상의 얼굴

1)첫 번째 얼굴, 미얀마식 인사법-‘밥은 먹고 댕기냐?’ 이 인사말 거기에도 있었네

2)두 번째 얼굴, 먹거리 천국 미얀마-충격적인 비주얼 먹는 것은 다음 기회에

3)세 번째 얼굴, 개들의 천국-미얀마 말을 나보다 더 잘 알아듣는 서당개

4)네 번째 얼굴, 미얀마에 부는 한류-할머니가 날보고 ‘오빠’라니 이거 참!

5)다섯 번째 얼굴, 미얀마 사람처럼 걷기-낭창낭창 걷는 미얀마 걸음걸이의 비밀

6)여섯 번째 얼굴, 미얀마의 교통수단-양곤발 광나루행 버스, 저걸 타면 서울 갈 수 있을까?

7)일곱 번째 얼굴, 재래시장을 가다-소녀의 홀림에 결국, 밉지 않은 소녀 호객꾼

8)여덟 번째 얼굴, 너무 친절한 미얀마씨-땡볕에 두 시간을 걷게 한 친절


7장. 미얀마의 관문, 양곤의 얼굴

1)첫 번째 얼굴, 양곤외곽순환열차-양곤에도 을지로 순환선이 있다.

2)두 번째 얼굴, 우산 속 양곤의 연인들- 연인들의 필수품, 이거 하나면 끝

3)세 번째 얼굴, 미얀마 봉제공장 소녀들- 미얀마 봉제공장 소녀의 꿈


Fin: 못다한 이야기 그리고 다시 만날 친구들

1)못다한 이야기-미얀마의 평화를 빕니다.

2)땅에친 미얀마-보고 싶은 내 미얀마 친구들


에필로그: 레부 마을에서 온 편지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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