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크피디 ByJIKPD May 10. 2024

신진대사는 특기를 살렸다(25p)

지크피디의 노트페이지 25회 (ByJIKPD NotePage 25th)

운동은 어린이 시절부터 태권도를 배웠고 초등학교에들어가서는 애들하고 야구도 하고 말뚝박기도 재밌게자주 했었다 학교를 마치면 동네 주차장에서 동네애들과 땅따먹기도 하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곤 했다 가끔은 목동아이스링크장에 가서 스케이트도 탔었다중학교 시절에는 합기도 및 태권도장에 다녔고 애들하고 어울려서 자전거를 타기도 했으며 축구나 농구로 운동을 했다 고등학교때는 특기를 이어서 태권도부에 들어가서 동아리 활동을 했었다 애들하고 당구장에서 실질적으로 체험하고 어깨너머로 배우며 당구를 중간 만큼은 치게 됐다 군대에서 가끔 탁구를 치곤했는데 현재 촬영하고 있는 콘텐츠 프로그램인 신진대사의 기본기가 된 것이다 이렇게 필자의 운동신경은 어린시절부터 실질적으로 애들하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발달되는 시기를 거쳤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20대에는 운동을 기본적으로 애들하고 어울리며 저절로필요했던 것이라면 30대에는 건강을 보존하기 위해주기적으로 챙겨서 다트와 탁구를 치며 운동량을 증가시킨 적이 있다 이로 인해 꾸준히 다년간의 운동한기간에 실력향상을 높이게 됐고 신진대사 프로그램에참여하는 초보자 분들을 코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특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필자는 체력이 약했을 텐데 그럼 프로젝트의 활력과 추진력도 낮았을 것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