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yJoYo Oct 07. 2022

020 Just Two of Us


Just two of us,


언젠가

그대와 나와

둘이서,


둘이서만

서울, 2015


매거진의 이전글 019 창문 너머 I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