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yJoYo Oct 11. 2022

022 마음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마음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흘리는 것이

이렇게 많은데


가벼워지지 않는 걸까요

제주, 2014


매거진의 이전글 021 창문 너머 II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