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힘주어 세 번 말하니 귓가에 노래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천사가 내 귀에 속삭였다면 그 녀석의 멱살을 잡았겠지.
본업은 에디터&영화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