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한디!
팥러버
붕어빵은 팥붕이지
"슈붕 주세요"
아티취향
붕어빵은 슈붕이지
처음 사보는 슈붕
마음이 취향이지
지나왔던 팥붕이 슈붕이 된 하루사리
영원히 오늘일 것 처럼. 자신을 위해 글을 씁니다. 그래서 가장 솔직하고 투명한 내면의 글을 씁니다. 누군가에게는 찰나의 오아시스가 되었으면 하는 욕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