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타리 모스트로 달려갔다 / 연재소설
야스나의 친구로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그녀는 야스나가 세르비아 민병대에 의해 여성 수용소로 끌려간 후, 그곳을 탈출했다고 했다.
“야스나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왔어요.”
그녀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감정을 억제하였다. 그녀 역시 세르비아 민병대에 당했던 아픔이 가시지 않았다. 그녀가 겪은 고통은 평생 치유될 수 없었다. 이곳으로 이민 온 이유도 그녀 자신으로부터의 탈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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