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르 Ohr Aug 07. 2022

《일주일에 읽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저자의 말

책쓰기와 책홍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저에게 C.S. 루이스에 있어서 《플루타르코스 영웅전》같은 책입니다.



인생 풍파를 극복하는 힘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저에게 C.S. 루이스에 있어서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같은 책입니다. 삶의 수많은 내적, 외적 싸움을 헤치고 나갈 용기와 지혜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나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고, 오늘을 살게 하는 힘을 줍니다.



호메로스, 베르길리우스, 단테


《오디세이아》 11권의 저승세계 방문은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아》 6권의 저승세계 방문으로 이어지고, 단테의 《신곡》을 탄생하게 합니다. 이 책은 인생의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하고, 그리스의 생사관을 보게 합니다. 한번 뿐인 유한한 인생을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 여기'를 사는 지혜를 줍니다


'지금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 지혜를 나누고자 《일주일에 읽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썼습니다. 소제목을 만들었고, 사건마다 교훈이나 인생에 적용할 점을 쓴 것이 특징입니다. 관심과 사랑을 부탁합니다. 341쪽의 전자책이며, 일주일 후면 여러 서점에서 e-Book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일주일에 읽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