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콜리지 덕분에 풍성한 주말

Day 99 내면아이와 대화하기

by 호이 HOY

어제는 AI 기반으로 이미지를 영상으로 바꾸는 기술을 영접했습니다. 이미지 하나와 텍스트로 내가 상상하는 영상이 만들어진다니 얼마나 설레었는지 아세요? ㅎㅎ

그리고 처음으로 용기 내어 자애명상 스크립트에 녹음도 하고 노래도 입혀서 콘텐츠를 만들어봤습니다!

치유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던 모든 것들,

오늘이 저의 마지막 날이라면

기쁨으로 다가온 것들 남기고 갑니다.

이런 기회 디자인 해주신 웰니스 콜리지에 감사를.


오늘도 부디 저의 순수한 기쁨을

따라 선택하는 하루하루 되게 하세요!

모든 이들의 풍요로운 자유: 두려움 없는 기쁨: 조건 없는 사랑을 응원하고 그를 향한 열매를 맺게 하세요!



어제는 웰니스 콜리지에서

소마틱 (움직임) 기법과 향 기법을 이용해

웰니스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1. 먼저 소마틱에서는 생명체가 공포나 큰 스트레스 큰 영광을 받을 때 먼저 큰 호흡이 있고, 몸을 떨어 그 긴장을 풀어낸다고 합니다. 그 감정의 기운을 몸에 가둬두면 그것이 질병이 된다고요. 어떻게 보면 제가 회원님들에게 지도하게 있는 운동은 그저 자세 몇 가지가 아닐 수 있겠다. 이분들이 회사에서 관계에서 축적해 온 몸 안에 에너지를 털어버리고 질병 되기 전에 리셋을 시켜주는 생명을 살리고 보살피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니 더욱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현대 앓고 있는 병 (우울증) 도 움직이지 않아서 생기는 병이며, 군대에서 군인들을 트라우마로부터 해소하려면 장요근에 가둬두었던 스트레스를 몸을 떨어서 털어내는 기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왕기법, 전화기법, 꿀벌 호흡법, 478 호흡법을 배워 내가 맞는 호흡법을 찾아가는 시간도 보냈습니다: 그리고 부신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조절하는 부위에 손을 가져다 대고 호흡하며 명상하는 시간 또한 훌륭했습니다.

2. 장기에 우리의 감정을 저장해 두는 것처럼; 우리 근육에도 우리 감정을 어떻게 저장하는지 트레이너로서 회원님들의 감정들을 어떻게 동작들을 통해 풀어냄으로써 초기 질병을 예방하고 자유롭게 날아오를 수 있게 할지 궁금해졌습니다.

3. 드라마 장면 중 눈물이 흘렀는데, 웹툰 작가 스승님께 제자들이 찾아와 ‘저희가 돕겠습니다. 스승님께서 그림 그리는 방법부터 만화작가로 살아가게 도와주셨잖아요.’ 저 또한 웨이트에 궤도 모른 채로 입사하여 운동지도 알려주시고 트레이너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보답하고 더 큰 은혜로 보답하는 최고의 트레이너가 되어야겠단 맘이 들었습니다.



1. 향 박사님께서 향을 분류하는 시스템을 배웠습니다.

운동도 뼈대로 나눠서 알려주셨는데,

향 또한 나무의 어느 부분에서 나오는지에 따라 분류기준을 잡으셨더라고요.


앞에서 나온 향은 호흡과 관련이 있기에 기관지에 문제가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너무 몸통에서 나오는 향은 단단함을 의미하고 안전함과 도움이 필요하다 느낄 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뿌리는 근본으로 면역력에 도움이 되며, 씨앗과 견과류는 시작으로 무언가 시작하는 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레진은 상처부위나 마음의 병이 있는 이에게 열매나 과일은 새로운 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향은 rosewood - 은은하고 고풍 있으면서 나만의 속도로 일렁이는 느낌이 코끝을 일깨웠는데, 이는 나다움을 뜻한다고 해서 신기했습니다!

또 꽃과 향마다 그 향이 하는 소리를 귀 기울여 내면의 마음 상태를 확인했는데, 그 향이 너무 강하게 좋거나 싫거나 하는 감각이 느껴질 때, 이 감정을 통해 질문을 던져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저는 일랑일랑이라는 꽃은 멀미가 나고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는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하더라고요. 내가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온전히 주고 있는지, 함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진 않는지 질문 주셔서 뒤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2. 마지막으로 팬이 되는 것과 관계를 맺는 것과의 다른 점을 설명해 주시면서, 일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관계가 아닌 서로가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영향을 미치는 관계를 향해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했습니다. 관계 안에서 거절이 두려워 팬만을 자처하지 않고, 상처도 고통도 기쁨도 하랑도 모두 두 팔 별로 껴안겠다 생각하며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오늘도 함께 그려나갈 기적의 하루에 설레며.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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