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보내는 엄마맘으로 보내는 편지

내면아이와 대화하기

by 호이 HOY



친애하는 00요정님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희원님의 회복 여정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00님의 솔직함, 인내심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그 모습이

얼마나 이뻐 보이던지요.


앞으로도 우리 배웠던 많은 동작들과 호흡들이

희원님이 힘들 때 다시금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든든한 친구들이 되었으면 해요~!!!


호이쌤 없다고 운동 멈추지 말구,

이사 가는 그곳에서도 꼭 시간 내어서

나의 몸과 마음을 케어하는 시간 가져주기!


몸에서 통증이 온다면 무언가가

잘못 가고 있다는 소리이니

몸과 마음의 소리 잘 귀귀울이면서~!


00님이라면 충분히 훌륭하게 해낼 거라 믿어요!

언제나 호이가 이곳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많이 그리울 거예요!


잊지 마세요

당신은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존재임을 ;)


온 마음을 담아,

호이쌤 드림

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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