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 움직임을 통해 올려드리는 기도문

내면아이와 대화하기

by 호이 HOY

오늘은 영상을 켜놓고,

소마 무브먼트부터 차크라를 정렬하고,

요가로 큰 근육들을 깨워내고,

몰랑몰랑해진 상태에서 비파사나까지.

호흡을 관찰하다 달콤한 잠에 빠졌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하얀색 책이 넘겨지는데,

한글로 되어있는 텍스트가

모양을 만들며 말하고자 하는 느낌을 받은 장면.

글씨들이 모여 이미지화되었던 것.

내가 쓰게 될 책의 모형일까 싶었다.

글로 시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내 마음의 작은 사랑의 불씨로

경외하는 눈빛으로 바라본 기억이 있다.


그리고 열심히 회원들님들에게

운동을 지도하고 그 안에서 발견하는 것들에

대한 즐거움과 경 외로움이 함께 보였다.

너와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것만큼 즐거운 것이 있을까?

관찰은 이해를 낫고,

이해는 사랑을 낫고,

사랑은 기쁨을 낫는다.

나는 그 즐거운 상태로 충분하다.


주님 오늘 너와 내가 즐거운 하루를 창조함에 함께 하여주시고,

그 안에 흐름에서 충분히 평온하고 풍족함을 경험하게 하시고,

그를 나누고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로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배신을 주고, 당하고 가 없음을,

오직 사랑뿐임을 기쁨으로

알고 체험하게 하소서.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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