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아이와 대화하기
꿈에서 파스텔색 하늘 아래 해변에서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 보고 앉아있다.
한 사람은 힐링을 주고
한 사람은 힐링을 받는 역할을 한다.
두 손이 그에게 필요한 에너지부분에 대어지고,
그 사람은 그 에너지를 온전히 받으며
사랑에 흠뻑 젖어든다.
그 안에서 서로에게 치유가 일어난다.
웃음소리도 울음소리도 떨림으로도,
또는 아름다운 춤의 형태로도 나타난다.
모두 우리 몸에 가두었던 에너지들이
있는 그래로 체험되고, 방출되며,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표현된다.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국가를 넘어, 성별을 넘어, 나이를 넘어, 종교를 넘어
서로가 서로를 위해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고,
서로를 통해 치유가 일어나는 기적의 시공간.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는 곳.
진정한 변화가 시작되는 곳.
가장 아름다운 버전의 내가
가장 고귀한 비전으로 살아가는
그 시발점이 되는 곳.
아 그 에너지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말로 담아낼 수 없어 아쉬울 뿐이다.
한국은 아닌 해외에 자연이 파괴가 적은
어느 깨끗한 바닷가.
2027년 2년쯤 뒤면
이런 리트릿을 제공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사람들과 함께 그 리트릿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지 않을까...?
너무나 가슴 벅차고, 설레는 꿈을 꾸었다.
감사한 아침이다.
그렇게 꿈에 깨어나
내가 에너지를 주는 이가 되어
에너지를 온전히 받은 이의 역할도 했다.
얼굴에 붙어있던 나의 오래된 가면을 왼손으로 한번,
오른손으로 한 번 벗겨내 우주로 내보내 주었다.
가슴팍에 얹혀있던 딱딱한 갑옷 같은 에너지 장 또한
왼손으로 한 번, 오른손으로 한 겹씩
벗겨내 내보내주었다.
훨씬 가벼워진 느낌.
제3의 차크라를 시작으로,
목 차크라, 가슴 차크라, 태양신경총 차크라, 천골차크라, 루트차크라 까지 열고, 제8의 차크라부터- 12 차크라까지 열리는 에너지 통로.
그렇게 온전함 속에서 우주의 에너지와 하나 되었다.
오 주님.
부디 저를 통해 회복되게 하시고,
회복될 모든 이들을 위해 미리
두 손 모아 감사인사 올려드립니다.
부디 이 버전의 저로 오늘 하루 살아가게 하시고,
풍요로운 자유
두려움 없는 기쁨
조건 없는 사랑으로
표현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5.07.21
온 마음을 담아,
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