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아이와 대화하기
#그분이 왕 중의 왕인 이유
하나님 안녕하세요:)
안녕히 주무셨나요?
어제는 1907 교회 청년부와 함께
위대한 이야기 예수님의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찰스 디킨스가 자신의 자녀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하는 전개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제가 얼마나 이 아토피를 고치고 싶어
많은 밤을 울부짖고 도움을 요청했는지 잘 아시지요?
저를 예수님께 이끌어주신 것은
아토피라는 고통을 통해서이셨습니다.
어릴 적 저는 깨달음에 대해 목말라하였던 아이였습니다.
세상의 지혜로는 해결되지 않은 병을 지니고 있었으니깐요.
세상의 만물만상을 이해하고 꿰뚫는 이가 있다면 이 병 또한 고쳐지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적 저는 내가 아토피를 고친 날은 깨달음을 얻은 후 일거야라 말하곤 했었죠.
그렇게 불교에서는 전생을 본다는 깨달음을 얻은 까르마파 존자님에 대한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 그를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게 찾아가 내가 전생에 어떤 죄를 지었길래
이러한 아토피라는 질병을 주신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이번 생 이를 고칠 수 있는지 묻고 싶었거든요.
그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알고 있지 않을까 하여
무작정 인도로 떠나게 됩니다.
현재는 뉴욕에 계셔 만나진 못했지만,
그 여정에서 만난 비파사나 수련자를 통해 의식이 먼저 존재하고 행동이 일어남을,
아토피도 내가 만들어 낸 것 일 수 있음을, 그리고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혁명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통해 우리 영혼이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예수님, 부처님, 크리슈나님이 한 인간으로서 의식의 정수
깨달음의 차원인 1000까지 확장되었던 존재였다는 것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죽어난 자도 살리고 문둥병도 말씀 한마디에 고치셨다는
치유자 예수님이 이야기는 저에게 단비 같은 희망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셨길래, 그 기적을 행할 수 있었을까?
그 호기심이 저를 1907 교회로까지 이끌었네요.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였던 예수님은 전실로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봉사의 눈도 뜨게 새 생명을 불어넣기도 하시고,
물 위에 가라앉지 않고 서있는 초인적인 마법을 쓰기도 ,
빵 한 조각으로 모두가 나눠먹을 수 있는 양만큼 불리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신 분이니깐요.
그럼에도 제가 생각하는 그가 왕 중의 왕이라 불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저에게 든 3가지 질문이 있었습니다.
나를 죽이려 하던 사람의 귀가 떨어졌을 때
그 귀가 다시 붙을 수 있게 치유해 줄 수 있었을까?
나에게 돌을 던지고, 채찍질하며, 손에 못을 밖에 한 그를 위해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니, 용서하라 기도 올릴 수 있었을까?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자, 나를 배신한 제자들을 위해
부활하여 그들을 위해 조용히 생선을 구워줄 수 있었을까?
단순히 치유를 돕는 치유자를 넘어, 그가 왕 중의 왕이라 불리는 이유는.
존재하는 모든 의식의 차원을 사랑으로 대한 삶을 보여주셨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고귀한 선택을 하며
삶을 예술로 살아가신 그의 뒷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나도 그와 같이 살다 가고 싶다.
I wanna live like that.
그 길에 나의 이 작은 고통에 대한 해결책이 있지 않을까...?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깊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