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아이와 대화하기
사랑하는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글로서 그대와 맞이하네요!
선물로 주어진 오늘 아침도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저라는 생명체로 이 지구 여행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일상적인 하루가 참된 축복임을 느끼는 저는 26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원래는 아귀찜이 먹고 싶어 밖에 나가려 하였으나
아버지가 건강검진이 있으신지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지
않으셨나 봅니다…! 저도 제 몸에 물어보니 클린 한 음식이 당겨서 흰밥에 황태미역국 그리고 생선, 오리고기에 부추무침을 먹었습니다. 모두가 수고한 날이기에 저는 아버지를 위해 소고기 미역국과 부추 무침을 아버지는 어머니를 위해 생선과 채소를, 어머니는 저를 위해 황태미역국과 오리고기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누어서 만들어진 식탁에 앉는 것이 아닌
모두의 축복과 감사를 위해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한 아침이었습니다.
출근 전 어머니 품에 꼬옥 안겨
그녀의 사랑으로 듬뿍 충전했습니다…!
야근하고 오셔 힘들법한 아버지의
당찬 뽀뽀 응원으로 힘이 났습니다….!
행복 별거 있습니까….!
저 정말 행복합니다….!
이 세상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용기와 큰 결단이 있었음에 분명합니다. 지구가 영혼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배움의 장이라고도 하죠. 엄마 뱃속에서 똥을 먹고라도 나오고 싶지 않아 했던 저의 어릴 적 행동을 보아도 그리한 것 같습니다. 결국 저의 창조주가 배속에서 저를 꺼내내기 전까지… 그리하여 저는 어머니의 자연분만을 통해 아이 피부에 닿아야 할 보호막을 차고 나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 친구들이 아토피나 피부가 약하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생일 전에는 목욕을 했습니다.
따스한 어머 니이 양수라고 생각했습니다.
거친 피부에 수분을 가득 머물를 수 있게
그리고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그리고 나와서는 산성수로 제 몸의 막을 채워줬습니다.
무엇으로부터는 저의 피부가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막을.
제가 선택해서 시작되는 여정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타자의 손에 이끌려 시작되는 삶보다는
주도적으로 시작하는 삶이 더 멋져 보이니깐요.
하나님 그럼에도 오만한 마음은 없습니다.
다시금 저의 빛을 찾아 그 안내를 받으려는 것일 뿐이오
두려움이라는 어둠 속에서 숨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필요한 요즘.
다시 성경을 펼쳤습니다.
마태복음
“먼저 하나님이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오늘도 부디 그대의 의를
알게 해 주시라는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알지 못하나니 부디 저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저와 저의 주변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가장 즐겁고 건강한 길로….!
#꿈
분명 우리는 다차원에 사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오늘 분명 제가 회원님께 아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김예*) 무언가를 설명해주고 있는 장면에 그 대화까지 생생히 기억합니다. 분명히 그 장면을 관찰하고 제가 저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관찰자입니다. 그리고 어멋 이 세상에서 알람이 울립니다. 어머니가 시은아 알람 좀 꺼줘~ 실상 몸은 자고 있고 의식만 깨어있어 아 모른 척하고 조용히 있을까 싶었지만 깨어나 알람을 껐습니다.
이는 타임라인으로 제 영혼이 여행을 다녀온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근력을 키우려는 그녀에게 필요한 것들을 설명하고 있었으니깐요…! 그리고 반신반의했던 현재의 그녀는 확신과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온전희 저를 신뢰했고, 새로운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되어 보였습니다. 이 얼마나 즐거운 꿈입니까…?! ><
#앞으로
전세계 여행을 다닐 겁니다.
한국은
베이스캠프로서 감사히 존재해 줍니다.
너무 크지고 적지도 않은 이층 집에서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있습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탐험/여행을 다닙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수단이 되게 해주심에,
그 웰니스 프로그램을 향한 여정에서
풍성히 축복하여 주심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 거울 옆에 놓아둔 작은 엽서
푸른 바다가 햇빛을 머묾고 반짝이며
노랗게 속삭이는 마음 나눠주셔 감사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존재임에 감사합니다 :)
I am always with you :)
타자들을 통해 사랑 나눠주심에
저의 니즈 모두를 충족해 주심에
깊은 존경과 감사 올려드립니다.
정말이지 행복하고 더할 나위 없는 생일이었습니다!
부디 저도 멋진 딸이 되는 가장 기쁜 하루 되게 하소서..!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