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아이와 대화하기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 되신 님!
가장 좋은 자리로,
하나님의 숨길로,
하나님의 발길로,
저를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금요기도회- 나의 엎드림
그렇게 개인 기도 시간에는 엎드려 기도드렸습니다.
이마를 땅에 대고,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었습니다.
알지 못했던 두려움, 미지에 대한 불안함이
몰려와 저의 감정을 휘몰아쳐짐을 봅니다.
이 또한 그대 앞에 내어드립니다.
그러자 사방으로
천사들이 보호해 주듯이 따스한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안전함 속 모든 것을 토해냈습니다.
가고 싶지 않다.
꼭 가야만 하는 것인가.
이 익숙한 곳을 떠나고 싶지 않다.
그럼에도 압니다.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온전한 내가 되기 위해
떠나야 하는 때임을.
#어머니를 위하여
사랑하는 어머니가 보입니다.
비염으로 코가 막혀 고생하는 어머니.
일이 힘들다 느끼시는 어머니.
생존하기 위해 절약하시고,
딸 아토피 치유와 교육투자 하신다고
자신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모두 내려놓고 온 생을 받쳐오신 어머니.
당신의 넓고 깊은 온전한 사랑이 임하기를.
모든 상처가 치유되고 사시나무처럼 떨면서
사랑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생존하기 위해
열심히 사신 그녀의 맘과 주름 어루어 먼저 주십시오.
그녀가 뜻을 통해 사명을 되찾고,
생존이 아닌 기쁨으로
아낌이 아닌 베풂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버지의 상처받은 맘 치유하여 주시고
야근으로 잠 못 자고 일할 때마다 그 세포들이
온전한 공간 속에서 보호받고 힘을 넣어주십시오!
그가 탐험하고 싶은 모든 세계에 대한
눈을 열어주시고 지혜와 사랑의 길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픈 이들께
아픈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픔에도 나와 사람들과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이들이 있습니다.
허리가 아픔에도 맛있는 밥을 해주시는 분
마음이 아픔에도 즐거운 연주를 해주시는 분
어깨가 아픔에도 아이들을 돌보러 오시는 분
간수술 통증에도 말씀을 전하러 나오시는 분
이곳에 모인 모든 분들의 아픔이 치유되기를.
그들이 부르는 맑고 순수한 노래가
사방으로 퍼져 더욱 싱그럽게 하소서!
#위해와 통해
돈과 학업 명예를 위해
살아가는 삶이 아닌
돈과 학업 명예를 통해
창조주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11.15
#선녀전도사님께- 감사선물
선녀 전도사님!
주고 나니 개운하네요!
가벼워요 기쁩니다!
미워 보이는 친구에게
사랑을 전해보라는
숙제내주신 덕분에
또 한 걸음 성장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제가 참 좋고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께도 감사의 말 전해주시면
기쁨이 배가 될 것 같아 문자 드립니다!
오늘 회사에서 마지막 날이었어요!
전도사님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표님께
사랑하는 대표님이자 박선생님!
대표님께서 애증 & 애정하는 호이입니다!
오늘자로 회사에서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대표님과 이사님 팀장님들과
함께하는 직원분들 덕분에
시은이가 트레이너 호이로
일할 수 있었음이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가치를 전하는
선생님을 만났기에 웨이트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2년 후 그만두겠다고 했을 때
한 번 더 잡아주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호이는 없었겠죠.
싫증을 잘 내는 호이 옆으로 흩어질 것
조금 더 깊게 뿌리내릴 수 있는 시공간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트레이너로거 무한한 잠재력이 있음을
알게 해 주시고,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대표님!
여성들이 치유되고 힘을 얻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그리고 그를 응원할 수 있는 공동체의 장을 만드는데
힘써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 진심이 트레이너분들과 회원님들에게 통해 더욱 풍요로우시길 기도합니다!
회사이자 학교 였던 이 시공간이서
함께 성장한 값진 시간 잊지 않고
더욱 단단하고 빛나는 호이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직원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넘버 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멀리서도 마음 담아 응원할게요!
마음을 담아,
호이
25.11.15
#아픈 상처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처가
저의 가슴을 후벼 팝니다.
그들이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제 에너지를 내어드릴 준비가 되었으니,
부디 저를 그 통로로 사용하십시오.
부디 그대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시고,
그 사랑 담긴 행동이 치유의 기쁨 되게 하소서.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