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아이와 대화하기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하나이신님!
그대들은 안녕하신가요?
#첫 솔로 여행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게 도와주신 덕일까요.
용기 내어 인도 첫 솔로 여행에 도전합니다!
히말라야 오쇼 센터에
Talk to body mind 이랑 프로그램에 이끌려
인도 북부에 있는 다람살라로 향하는 중입니다.
여전히 버스나 택시 기사 아저씨가
이상한 데로 데려가면 어쩌지 하는
의심과 두려움이 올라오긴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망상이며,
지나가는 감정임을 인지하고,
현재 호흡에 집중하려 합니다.
두려워서 안전을 택한 삶보다
두렵지만 탐험을 택한 삶에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안전하게 인도해 주실 주님!
천사들의 기도와 손길 속에
보호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쇼의 인간상
미래의 인간상으로
‘조르바 더 부다’ 를
제안한 인도의 영성가, 오쇼!
조르바는 세상의 기쁨을 즐기는
땅에 뿌리내린 인간.
부다는 의식하며 깨어있는
하늘을 알고 있는 인간.
춤추는 명상가이자
명상하는 춤꾼의 그 경계.
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여정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talk to body mind - 몸과 맘의 치유 통찰
의식적으로 느끼면, 치유돼.
너의 몸에게 말을 걸어봐 그리고 들어봐.
When you consciously feel, it heals
Talk to your body and Listen to what it’s saying
#질병과 치유
1. 병은 적이 아니라 메시지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마음이 억압한 것은 반드시 몸에서 말해진다.”
• 말하지 못한 감정
• 허락되지 않은 욕망
• 느끼지 않도록 훈련된 슬픔과 분노
이것들이 몸의 언어로 번역된 것 = 병
병은:
• 처벌, 실패 아닌,
•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의 정직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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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억압(Repression)이 병을 만든다
“문명화는 억압을 가르쳤고,
억압은 병을 만들었다.”
특히 억압되는 것들:
• 울고 싶은 충동
• 화내고 싶은 에너지
• 쉬고 싶은 몸의 신호
• 즐기고 싶은 감각
이것들이 나갈 길을 잃으면
신경계 면역계 장 피부 순으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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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음이 아니라 몸에서 끝나야 병이 끝난다
• 마음은 왜 시작되었는지 묻고
• 몸은 지금 무엇이 붙잡혀 있는지 보여준다
“분석은 병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끝내지는 못한다.”
병은:
• 생각이나 믿음으로 해결 안 됨
• 느낌이 허락될 때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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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료(healing)는 ‘고치는 것’이 아니다
“치유는 무엇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치유는 허락이다.”
• 아픔을 없애려 하지 말고
• 증상을 적으로 만들지 말고
• 그 감각이 존재하도록 허락하라
그 순간, 몸은 “이제 말 안 해도 된다”라고 느낀다.
병은 싸움이 끝날 때 끝난다.
즉, 몸이 더 이상 증명할 필요가 없다고 느낄 때
• ‘낫고 싶다’는 긴장감이 사라짐
• 몸을 감시하지 않음
• 증상에 의미를 붙이지 않음
• 조용한 평범함이 돌아옴
“몸은 관심을 받으면 말하고,
이해받으면 침묵한다.”
신경계 안정 = 면역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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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몸을 부정하는 영성은 병을 만든다
“몸을 죄로 만든 종교는
병든 인간을 만들었다.”
• 금욕
• 참음
• 통제
• ‘이래서는 안 된다’는 규범
이것들이 몸을 죄와 적으로 만들고,
몸은 결국 병으로 반격한다.
“몸을 적으로 만드는 영성은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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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가 제시한 유일한 길: 조르바 더 부다
병의 반대는 ‘건강’이 아니라
깨어 있는 생명력
• 조르바: 몸, 감각, 즐김
• 부다: 관찰, 침묵, 의식
“몸을 사랑하는 부다,
깨어 있는 조르바.”
이 상태에서는:
• 에너지가 막히지 않고
• 억압이 쌓이지 않고
• 병이 필요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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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는
“경계가 무너진 몸,
보호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신경계,
표현되지 못한 감정의 피부화.”
그래서:
• 분석과 약, 연고만으로는 표면적 치료방법
• 안전, 허락, 감각 회복이 근본적 치유방법
#피부병과 면역질환의 메시지
피부 = 경계(boundary)의 기관
• 나와 세상 사이
• 나와 타인 사이
• 나와 나 자신 사이
“피부병은
몸이 ‘나는 안전하지 않다’고 말하는 방식이다.”
• 면역 = 보호 시스템
• 면역 과민 = 위험이 끝났는데도 경보가 꺼지지 않은 상태
= > 너무 오래 참았다
= > 너무 자주 자신을 밀어냈다
= > ‘좋은 사람’이 되느라 몸의 신호를 배신했다
그래서 몸은:
“말 안 하면 아무도 안 들어주니까,
아픈 방법으로 소통한다.”
아토피, 건선, 두드러기
‘지금 멈춰. 느껴. 보호해.’라는 마지막 신호
#몸과 대화하는 방법
“마음은 왜 시작되었는지를 묻는다.
의식은 이것이 어떻게 끝날 수 있는지를 본다.”
“If you keep asking why it started,
you remain in the mind.
When you see how it can end,
you move into awareness.”
트라우마·병·통증·아토피 전부에 그대로 적용돼.
“왜 내가 이런 병이 생겼지?”
“어릴 때 뭐가 잘못됐지?”
오쇼는 말한다.
“그 질문은 끝이 없다 ‘
대신:
“지금 이 반응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가?”
“지금 이 순간, 어디에서 놓아줄 수 있는가?”
이게 몸에게 말 거는 방식이라고.
가르침은 보석인데
리트릿은 사치라 느껴
하룻밤 묶고 떠나갑니다.
루트 차크라를 열어주시고,
두려움 몸으로 털어낼 수 있는
방법과 경험하심에 감사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충분히 알게 하신 정보를 온전히 소화하여
내 방식으로 체화될 수 있게 훈련하게 하소서!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