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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적인 하루

Day-2 내면아이 이야기 들어주기

by 호이 HOY

저의 그리는 이상적인 하루를

나눠볼까 합니다.


아침 4시 반에 기상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준비하실 때

저 또한 깨어있어 준비합니다

하나님과의 묵상 속에서 대화를 나눕니다.

오늘 저를 위한 뜻은 무엇입니까

하루를 상상하며 미리 일어날 축복들에

감사함 올립니다.


몸에 감각을 일깨우며 온 세포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들이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 그래도 원하는 만큼의 자유를 줍니다.

오늘 하루도 저의 뜻을 위해 일해줄

너무나도 소중하고 아끼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로투스 티를 받아 1리터 정도

공급을 해줍니다. 깨끗한 물로

저의 몸의 모든 독소들이 빠져나가고

세포들이 재생되며 가장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일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사랑의 에너지로 그들의 기분을 업시킵니다.


하나님이 나누고자 하는 메시지를

듣고 글로 적어 내려 갑니다.

저를 통해 들어오는 빛들이

세상에 도움이 되었음 하는 마음으로

공유하고 자리를 뜹니다.


5시 반 식사를 준비합니다.

생식으로 음식을 차려먹습니다.

생식과 소금 한 꼬집, 꿀 한 스푼을 넣습니다.

필요한 미네랄과 태양의 에너지를 넣고

쉐이킷 쉐이킷!

살아있는 수분 넘치는 과일들을 챙깁니다

부모님의 것도 준비하며 그들이 저를 위해

봉사하고 나눠주시는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이 주신 양식을 분배합니다.


이 음식은 어디서부터 왔는가

나의 덕으로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 버리고

깨달음을 실현하는 약으로 알아

이 음식을 감사히 받습니다.


하나하나 그 과일의 맛을 음미하며

꼭꼭 씹어 입에서 소화할 수 있게

나의 위와 장에서 부담을 덜어주길

바라며 음식을 몸에 넣어줍니다.


이 음식이 나를 통하게 하나

막히게 하나의 잣대로 음식을 선택합니다.

음식 하나하나가 아토피를 치유하고

제가 행해야 하는 동작들을

가장 최상의 컨디션으로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6시에 나갈 채비를 합니다.

6시 반부터 8시 반까지 운동을 합니다.

근력과 유산소를 병행합니다.

온몸의 근육을 일깨우고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몸이 따스하게 데워지며 면역력이 증진하고

필요한 영양소가 세포까지 공급됩니다.

불필요한 노폐물이 땀으로 빠져나오며

부정적인 생각 또한 전환됩니다.


호흡에 온전이 귀 기울이며

다시 한번 하나님을 느낍니다.

오늘 일어날 감사할 일들을 확언합니다.

샤워를 하고 저의 피부를 보호해 줄

크림을 발라주며

이제까지 수고가 많았던

나의 피부세포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냅니다.


8시 반부터 10시 반까지 2시간 공부를 합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세상을 경험하고 나눠주는

영혼들의 이야기를 경청합니닼

그 안에서 격하게 그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현재 저의 역할에서 더 혁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 나아갑니다.


11시부터 5시까지 일을 합니다!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경험 지식 지혜들을

가치로 포장에 사람들과 나누는 시간입니다.

누구보다도 빛나게 순간순간 혼을 담아 일하고

그들과의 시간을 축복받는 시간으로 창조합니닼

그들의 존재에 감사하며 그들과 함께 고양된 의식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5시에서 6시 오는 시간에는

배웠던 내용을 상기하거나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합니다. 또는 듀오링고로 새로운 언어들을 배웁니다.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넓어질 수 있기를 의식의 진전에 도약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새로운 문화를 습득합니가.


6시부터 8시

저녁은 부모님과 하거나 티를 하며 가족과의

시간을 보냅니다. 또는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영상들을 보며 새로운 세계관이나 하나님의

방법을 배웁니다.


8시에서 9시

배웠던 내용을 상기시키고

잠자기 한 시간 전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하루에 감사함을 상기하고 내일 떠오를 기쁜 하루를 기대하며 달콤한 잠에 듭니다.


벌써 신나는 하루네요!

오늘도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참으로 영광입니다.



우주의 사랑을 담아

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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