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오르는 것

by 배움의 빛

삶은 산에 오르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산 꼭대기에는 아름다운 경치가 기다리고 있기에 아무리 다리가 후들거려도 숨이 벅차올라도 우리는 늘 꼭대기의 풍경을 기대하며 또한 힘을 내어 봅니다.

산에 올라가다 보면 우리는 거친 길과 높은 언덕들을 넘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길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나뭇잎들, 째짝대는 새들, 활짝 피는 야생화들… 그리고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휴식터도 있기 마련입니다.

산도 사람처럼 아름다움이 다양합니다. 깊은 산속의 아름다움, 바깥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움, 이러한 산의 다름다움과 더불어 우리의 삶도 어떤 사람과 함께 가느냐에 따라 또한 행복의 의미도 달라집니다.

비가 오기 전에는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고 나면 하늘은 밝아지고, 우리의 삶은 돌고 도는 회전목마처럼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산에 오르는 것처럼, 살아가는 과정에도 우리는 다양한 풍경을 만납니다. 힘든 날이 찾아오면 배우며 극복하고, 더 건강해지고 더 성장합니다. 그러다가 열매가 열리는 행복의 순간들도 다시 꼭 찾아옵니다.


우리의 여정도 수많은 힘든 일들과 행복한 일들이 반복합니다. 산에 오르는 것은 우리의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