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라
상대방을 찾는 것은
서로의 빈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라
그래 둘이었지
익숙함에
혼자로 적응하기
참 어려웠지
이젠 혼자가 익숙해
둘이라면
참 어색하겠다
매번 반복되는 부분이지
익숙함을 조심하라
그렇지
익숙하면 소중함을 잊는 법
인스턴트 시대에 감성을 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