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엄마’라 불리는 영심 씨를 다시 보았을 때, 영심 씨의 인생 반만 따라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심 씨가 남기고 갈 허물을 입고서라도 영심 씨의 인생 반만 따라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국에서 아이 둘을 키우며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