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만 빼고 다 행복한 것 같아서, 내 세상만 더러운 것 같았다.
그래서 나의 상처가 유니크했다 생각하고 조금 우스꽝스럽게 울어보려 했다.
그럼 나의 상처도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을까, 그럼 사람들도 나의 슬픔을 좋게 봐주지 않을까 싶었다.
영국에서 아이 둘을 키우며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