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여행을 한 적이 있는 어떤 사람은
파도가 높아지면서 뱃멀미를 했다고 한다.
그때 옆에 있던 가이드가
이런 조언을 해줬다고 한다.
"눈앞에 파도만 보지 말고 멀리 수평선을 보세요."
그 사람은 가이드의 말대로 시선을 멀리 했고,
잠시 후,
정말 멀미가 조금씩 나아졌다고 한다.
마음속에 파도가 거칠 때,
속이 울렁거릴 만큼
사는 게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도,
더 멀리, 더 넓게, 더 길게 바라볼 수 있기를...
수평선을 바라보듯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보면 알게 될 테니
지금의 흔들림도 언젠가는
지나갈 파도라는 걸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