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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186

by monkincity

신도림에서의 첫 중국집.


신도림에 와서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찾은 웨이팅이 있는 중국집이다. 평일 저녁인데 웨이팅이 있다.

탕수육 맛집이다.

최근 먹은 탕수육 중 가장 맛있었다. 소스가 부어서 오는 탕수육이 근본이라 생각한다. 튀김은 끝까지 눅눅해지지 않는다.


짬뽕국물도 매우 깊은 맛이다.


신도림에서 찾은 동네 맛집. 성공.



서울 기온 33도 쪄 죽을듯한 날씨에도 웨이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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