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안내 및 신청 방법
1. 언젠가 한 번은, 이라는 마음으로
살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언젠가 내 글로 책 한 권 내보고 싶다.”
“언젠가 내가 상상한 서비스를 진짜로 만들어보고 싶다.”
그런데 우리는 늘 바쁘고,
“언젠가”라는 말은 생각보다 오래 유예됩니다.
마음속 어딘가에는 계속 남아 있는데,
막상 그걸 꺼내어 현실로 가져오는 일은
혼자서 하기엔 조금 버거울 때가 많죠.
그래서 올해는,
그 “언젠가”를 조금 앞당겨보고 싶었습니다.
글과 코드라는 두 가지 도구를 가지고,
작은 프로젝트 두 개를 함께 열어보려고 합니다.
2. 글쓰기 출간 프로젝트 – 8주 동안 함께 쓰는 한 권의 책
첫 번째는 글쓰기 출간 프로젝트(그룹) 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8주 동안, 각자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태로 풀어내고,
마지막에는 그 글들을 모아 공저 형태의 책 한 권을 만드는 것.
글을 직업으로 삼고 있지 않아도 괜찮고,
그동안 메모장에만 조용히 적어두던 문장들뿐이어도 괜찮습니다.
이 모임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한 문장’이 아니라
‘진심이 담긴 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임에서는 각자의 글을 돌아가며 읽고,
느낀 점과 좋았던 표현, 조금 더 다듬으면 좋을 부분을 나눕니다.
서로의 삶을 조금씩 빌려 읽는 시간이기도 하고,
나 혼자였으면 지나쳤을 문장을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8주가 지나면,
각자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책이 됩니다.
종이로 인쇄된 한 권일 수도 있고,
PDF 형태의 소중한 기록일 수도 있겠지요.
어떤 형태가 되었든,
“나는 한 번은 내 글로 책을 만들어봤다”라는 경험이
오래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3. 바이브 코딩 –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꺼내는 과정
두 번째 프로젝트는 바이브 코딩 그룹 / 1:1 멘토링 입니다.
바이브 코딩은 거창한 이론서보다,
“지금 이걸 만들어보자”에 더 가까운 방식입니다.
완벽한 개발 지식을 쌓는 것보다는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아이디어를
실제로 돌아가는 화면으로 꺼내보는 것.
6주 동안, 각자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정하고
기획 → 화면 설계 → 기본 기능 구현 → 배포까지
AI 도구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됩니다.
“내가 진짜 이런 걸 만들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생각보다 되네?”라는 놀람으로 바뀌는 순간을
함께 겪어보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여도 괜찮습니다.
다만, 완전히 수동적인 수강보다는
직접 타이핑해 보고, 부딪혀 보면서 익혀가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분이라면 더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4. 왜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싶을까
두 프로젝트 모두,
가능하다면 오프라인으로 얼굴을 마주 보는 방식을 우선합니다.
글을 읽고, 말을 나누고,
서로의 화면을 옆에서 같이 들여다보는 시간에는
온라인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공기가 있는 것 같아요.
조용히 노트북만 두드리는 시간이 아니라,
사이에 커피를 함께 마시고,
서로의 고민과 기대를 이야기하는 자리까지 포함해서
하나의 경험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일부 피드백이나 보충 설명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지만,
기본 축은 “함께 모여서”를 기준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5. 모집 안내 및 신청 방법
이번 프로젝트는 모두 소규모로 진행됩니다.
글쓰기 출간 프로젝트는 약 8주,
바이브 코딩 그룹은 약 6주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정원에 맞춰 선착순 마감 예정입니다.
글쓰기 출간 프로젝트 (그룹)
글쓰기 1:1 코칭
바이브 코딩 그룹 강의
바이브 코딩 1:1 멘토링
각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와
진행 방식, 신청 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젝트 소개 & 신청 페이지
https://place-f8de4.web.app/
궁금한 점이 있다면
신청 전에 편하게 문의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올해 안에,
“언젠가 해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쯤은
함께 현실로 바꿔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