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모든 질병은 결핍에서 시작된다
그렇다면 상실은?
한 번 쥐었다 놓친 것에 대한 상실감은
미련일까?
아님 후회로 남는 것이 수순일까?
돌이켜보면
나의 날들은 결핍보다는 상실쪽에
더 가까운 시간들이었다.
마음이 무너져 내렸던 날 브런치를 만났습니다. 제 글이 상처받은 마음에 치유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