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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복지CEO 조정원 Mar 13. 2016

브런치는 최고의 공유 서비스네요.

IT엔지니어의 투잡, 책내기-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브런치의 또 놀라운 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몇일 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하루에 책 한권 읽는 방법'을 브런치에 올렸는데. 공유 34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100개 이상씩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계속 공유가 되고 있어서 조회수도 급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브런치를 사용할 때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궁합이 맞는 최고의 글 발행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기존 블로그 형태에서는 이런 통계수치도 판단하기 힘든데 명확하게 표시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작가 입장에서는 발행한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공감되어지면 글쓰기를 한 보람이 생기죠?


이 글 안에는 제 책 홍보도 들어가기 때문에 자동으로 책 마케팅도 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판사에 의지하지 말고 저자 스스로 마케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공개할 수 있는 선순환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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