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다.

나의 선택을 존중하자

by 맥키아


삶이란 본래 불확실한 여정이다.

밤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반짝인다.
그 속에서 어느 별이 정답인지
어떤 별이 옳은 방향인지 알려주는
표식은 없다. 그저 반짝이며
존재할 뿐이다. 삶도 그렇다.
반짝이는 수많은 가능성들 사이에서
우리는 단 하나의 별을 택한다. 그 별이
정답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택했기에 그것이 나의 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지도도 없이 이 세계에
던져졌고 각자의 감각과 이성,
그리고 감정을 통해 길을 찾아 나간다.

그렇기에 삶에 정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답이라는 개념은
고정된 프레임을 전제하지만 삶은
유동적이며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한다. 크고 작은
선택들이 모여 인생이라는 거대한
모자이크를 이룬다. 그 모자이크는
결코 완벽하거나 정형화된 그림이 아니다.
때로는 엉성하고,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아프게 비춰진다. 그러나 바로
그런 불완전함이 인생의 본질이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선택 그 자체가
아니라 선택 이후의 태도다. 스스로
선택한 길 위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가 진정한 의미를 만든다.
후회와 자책으로 시간을 낭비하기보다
자신이 내린 선택을 끌어안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다.

스스로를 믿는다는 것은 결국 자기
존재를 긍정하는 행위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때로는 흔들리고
넘어지더라도, 나는 내 선택과
존재를 사랑할 수 있다. 그 믿음은
외부의 평가나 결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이기도 하다.

삶의 의미는 누군가에게 주어진
정답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존재한다.

그러니 당신의 선택을 사랑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

삶이란 결국 나와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타인이 아닌 나 스스로가 나를
받아들이고 위로해 줄 때 우리는
비로소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오늘 너는 너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고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니 오늘은
너 자신에게 조용히 속삭여 주자.

“괜찮아. 지금까지도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살아갈 거야.”

그 말 한마디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작은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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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택을 후회하고 좌절하는
나를 비롯한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