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같은 사람이 되자.무한한 움직임 속에서단 하나도 같은 물결이 없는 것처럼.부딪혀 산산조각이 나더라도그저 흐름 속에 있음을 기억하자.시간은 되돌릴 수도, 멈출 수도 없다.파도는 시간의 흐름을 타고 하릴없이 다가오는 돌에 들이받는다.우리가 넘어진 그 순간에도여전히 시간은 흐르고, 물결은 매번 변한다.그 끝없는 다큐멘터리의유일한 애청자는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