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해산, 갈등 없이 정리하기위한 절차

by 제이씨엘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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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CL Partners입니다.

동업은 사업운영의 리스크를 낮추고 초기에 들어가는 자본을 분담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구성원간 생각과 방향성 책임의 무게가 달라지면서 이대로 쭉 같이 가는 것이 맞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서로 믿음이 없어진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계속한다면 더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는데요.


반복적인 다툼에 감정적인 소모를 더 하기 싫어 '이쯤에서 정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처럼 조합해산은 감정적인 갈등의 결과이자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명확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결국 극명하게 갈라서는 조합관계 갈등없이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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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성공에 대한 부푼 기대감이 생기게 되는데요. 오랜시간이 지나다보면 다양한 문제상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특히 동업자 간 수익 분배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는 일이 많으며, 약속한 바와 다르게 한 쪽이 업무를 소홀히 하는 경우, 당사자 일방이 과도한 부담을 지고 있는 경우, 사업의 확장이나 신규 투자 및 마케팅 전략 등에서 의견이 완전히 엇갈리며 경영의 방향성이 충돌되기도 하죠.


더불어 가장 중요한 회계의 불투명함/일방적인 계약 체결/독단적인 의사결정 등으로 불신이 깊어지게 된다면 신뢰관계가 한 순간에 무너져버리며 조합해산을 고려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구성원의 건강 문제나 개인적 사유로 동업 유지가 어려울 때도 동업계약해지를 고려하게 되는데요.


관계를 종료하는 과정은 공동사업을 시작할 때 보다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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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관계를 정리하려면 단순한 각자의 길로 가자는 것이 아니라, 운영중인 사업체와 자산 및 채무 등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대한 정교한 논의가 필요한데요.


당사자 간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가기 위해, 채무를 부담하지 않기 위해 주장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투자금, 추가 출자, 수익 누적분, 영업권 가치 등을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이견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동업시작 시 구두로 약정하였거나 계약서가 아니라 단순한 메모 수준으로 계약이 체결 되었다면 분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불어 조합해산과 동시에 기존 사업체를 누구에게 넘길 것인지 혹은 아예 폐업수순을 밟을지에 대한 의견도 엇갈릴 수 있죠.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감정싸움으로 끝나지 않으며 의사의 합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엔 법적 소송으로도 번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종료하느냐는 단순히 생각할 절차가 아니라 전략을 잘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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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이 단순한 친구 관계에서 출발했든, 가족 사이에서 출발했든 간에 사업적인 조합해산 절차는 일정한 흐름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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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말로만 정하는 것은 향후 법적분쟁 시 증거로 인정받기 어렵기 때문에 동업해지계약서 등 반드시 문서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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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관계가 더 이상 시너지를 내지 못한다고 판단되었다면, 감정적인 충돌이 커지기 전에 동업해지를 전략적으로 검토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갈등이 깊어졌다고 해서 반드시 법적으로 다투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적 감정과 사업적 판단을 분리해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당사자끼리 해결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한다면 합의를 통해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구두 약정이나 불완전한 계약서에 의존해 동업을 시작한 경우라면, 조합해산 시 법률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 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해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초기부터 법률전문가와 함께 정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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