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학습에 관하여

by JJ

나도 초등학교 1, 2학년때는 상장을 꽤 받았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공부의 난이도가 조금씩 높아진다. 중학교가 되면 공부의 양도 많아지고 깊이도 깊어진다. 고등학교 때가 되면 학습이 절정에 다다르고, 대학생이 되면 내가 공부와 맞는 사람인가? 맞지 않는 사람인가를 알게 된다.


엄마들이 교육과 학습에 열정을 보이는 것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당연한 것이다. 과하지 않으면 필요하다.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는 많지 않다. 아마 10%도 안될 듯싶다. 나머지 90% 이상의 아이들은 부모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


부모가 칠판을 갖다 놓고 학습을 시킬 수는 없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그게 어려우면 학습 분위기라도 열심히 만들어 들어줘야 한다. 아이들과 도서관을 가는 것도 좋다. 포상이나 응원의 말을 자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의 경우도 학창 시절에 부모님이 공부하라는 말을 하지 않아서 공부의 중요성을 잘 몰랐다. 이것이 대부분의 평범한 아이들의 모습이다. 과하지도 않게 모자라지도 않게 부모도 학습에 관심을 갖아야 한다. 그래야 가능성이 있는 아이는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다.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는 소수다.


공부도 레벨업 게임처럼 반복해서 경험을 쌓는 것이다. 어떻게 습관을 만들어 주느냐가 중요하다. 학원만 뺑뺑이 돌린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안 가는 거보다는 낳겠지만 그런 학습은 의미가 없다.

토, 일 연재